경찰이 1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소류지에서 대구 스토킹 여성 살해 용의자 A 씨(40대)를 수색하고 있다. 인근 야산에 설치된 폐쇄회로TV에 이 소류지로 향하는 A씨 모습이 포착했다.2025.6.1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대구 달서구의 아파트 입구에 경찰 폴리스라인이 설치됐다.(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스토킹스토킹살인수색이성덕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0일, 토)…곳곳 비, 낮 최고 10~19도이진욱 대구 동구의원 "대구 빈집 31% 동구에…생활 정책 전환 필요"이재규 기자 청주서 레드향 첫 수확…1톤 출하 예상미성년 아들 두고 이사·연락 끊은 40대 친모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전 연인 스토킹 살해' 윤정우에 징역 40년…"범행 뉘우치는지 의문"(종합)'헤어진 여성 스토킹 살해' 윤정우, 1심서 징역 40년신고했다고 스토킹 여성 보복살해 윤정우 '사형' 구형"홍준표는 법 위에 있나"…대구경찰청 국감서도 도마'이천 커플 살인사건' 피고인 신상정보 공개 안 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