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소류지에서 대구 스토킹 여성 살해 용의자 A 씨(40대)를 수색하고 있다. 인근 야산에 설치된 폐쇄회로TV에 이 소류지로 향하는 A씨 모습이 포착했다.2025.6.1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대구 달서구의 아파트 입구에 경찰 폴리스라인이 설치됐다.(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스토킹스토킹살인수색이성덕 기자 대구 달성군, 전액 군비로 농민수당 도입…연 38억 투입대구 수성구 지산목련시장에 13면 규모 공영주차장 들어서이재규 기자 '돈 봉투 수수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 재소환 "혐의 없어"(종합)급여 조작·법인카드 사용으로 5000만원 횡령, 30대 여성 집유관련 기사'전 연인 스토킹 살해' 윤정우에 징역 40년…"범행 뉘우치는지 의문"(종합)'헤어진 여성 스토킹 살해' 윤정우, 1심서 징역 40년신고했다고 스토킹 여성 보복살해 윤정우 '사형' 구형"홍준표는 법 위에 있나"…대구경찰청 국감서도 도마'이천 커플 살인사건' 피고인 신상정보 공개 안 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