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불 진화율 47%…민가 확산 방어선 구축 총력(종합)

2200여명 대피…추가 대피 명령 내려질수도
"수리온 헬기와 진화 차량 중심으로 공중과 지상 총력 대응"

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일몰 시각이 지나도록 꺼지지 않는 가운데 양방향 진출입이 차단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에 연기가 자욱하게 깔려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일몰 시각이 지나도록 꺼지지 않는 가운데 양방향 진출입이 차단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에 연기가 자욱하게 깔려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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