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마을이 집중호우에 침수돼 119구조대가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구명보트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북구노곡동침수이성덕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점심시간 휴무, 행정 공백 우려"…대구 북구의원 재검토 요구관련 기사경찰, 나흘간 축구장 440개 규모 태운 60대 남성 불구속 송치3년간 車 침수 사고 73% 수도권 집중…SUV보다 세단형 취약대구시 구·군의회 의장 9명 "집중호우 때 워크숍 떠나 사과"대구안실련 "노곡동 침수…반복된 행정 실패로 주민 삶 무너뜨려""수문 고장·늑장 가동…대구 노곡동 침수는 총체적 관리 부실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