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측, 고소장 접수…대구경찰청, "추가 가해자 여부 수사 중"대구 한 상급종합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생아 사진과 의료진이 하기엔 부적절한 문구를 올려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신생아아동학대대구 대학병원간호사남승렬 기자 제39회 대구교육상에 최순나·이병옥·박신영씨대구 장애인단체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앞에 또 멈춰…시가 나서야"공정식 기자 최인호 영남대 교수, '한우 유전체 인프라 구축'으로 총리 표창계명문화대, 올해 경찰공무원 합격자 17명 배출…전문대 최다관련 기사"홍준표는 법 위에 있나"…대구경찰청 국감서도 도마"낙상 마렵다"…신생아 중환자실서 환아 학대 간호사 3명 송치대구가톨릭대병원 '아동학대 의혹' 간호사 2명 추가 고소'신생아 학대 의혹'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파면'불법 입양' 신생아 숨지자 암매장한 남녀 2심도 징역 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