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관계자들이 화재에 대비해 초가지붕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5일 오후 경북 안동 전역에 강풍이 불어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의성 산불 나흘째인 25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민가 뒷산에서 산불진화에 투입된 헬기가 강풍을 뚫고 날아와 물을 뿌리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의성 산불경북 북부권산불고운사만휴정주왕산산불 피해대형산불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직속기관·도서관 등서 초등 방학 프로그램 105개 운영비만 환경서 간암의 면역항암 치료 효과 떨어뜨리는 원인 규명공정식 기자 대구보건대 총동창회·총학생회, 취약계층 위한 '연탄나눔'계명대 동산도서관 '묘법연화경',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관련 기사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경북 대형 산불 피해 주민 "산불 진상규명 위한 국정조사 실시해야"경북 산불 100일 만에 되살아난 경기…"하회마을 9만명 방문"경북도의회 최태림·권광택 의원, 산불 대응체계 개편·통합신공항 질의민주당, 이재명 후보 경북 22개 시군별 5대 공약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