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100일 만에 되살아난 경기…"하회마을 9만명 방문"

류한철 안동 하회마을보존회 사무국장 "버스 임차료 지원 영향 커"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22일 발생한 경북 산불로 인해 소방차가 비치돼 있는 안동하회마을. ⓒ News1 DB
지난 3월22일 발생한 경북 산불로 인해 소방차가 비치돼 있는 안동하회마을.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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