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야간 진화 체제 전환…주민 392명 임시 대피소로

오후 7시 진화율 4%…요양병원 환자 등 안전한 곳으로

본문 이미지 - 22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도쪽으로 번지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22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도쪽으로 번지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안평초등학교 강당에 임시 대피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는 주민 30여명이 대피해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안평초등학교 강당에 임시 대피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는 주민 30여명이 대피해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의성공립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등이 안전한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의성공립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등이 안전한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