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진화율 4%…요양병원 환자 등 안전한 곳으로22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도쪽으로 번지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안평초등학교 강당에 임시 대피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는 주민 30여명이 대피해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의성공립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등이 안전한 곳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북의성군산불안평면대피최창호 기자 경북도, '업체로부터 특혜 의혹' 경주시 공무원 9명 징계"군 간부입니다"…경북 울진서 치킨 120마리 주문후 '노쇼'신성훈 기자 이철우 “계엄은 정당, 자유우파 괴멸 장본인 경선 나온 것 잘못”…한동훈 비판이철우, 국힘 경선 비전대회 유튜브 조회수 2위…"인지도 커질 것"관련 기사정선군, '산불 피해' 의성군에 2800만원 성금경찰, 역대 최대 규모 경북 산불 용의자 2명 소환 조사코레일관광개발, 산불피해지역 경제회복 돕는다…'여행상품 운영'부산대, 산불 피해지역 출신 학생에 재난지원장학금 지원'경북 괴물 산불' 한달…"농사 지어야 하는데 농기계가 다 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