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송현1·2동, 본동) 광역의원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 3명은 선거운동 첫날인 20일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왼쪽부터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주범 국민의힘 후보, 최다스림 자유통일당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재보궐선거대구시의원재선거달서구 6선거구대구 달서구국민의힘민주당남승렬 기자 셰익스피어의 '강렬한 비극'…대구시립극단, 연극 '맥베스' 공연"핵심 산업 전략적 확장"…대구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 고시관련 기사국힘, 이순재 별세에 "품격 있는 원로 오래도록 기억할 것"한동훈, 내란특검 증인신문 요구에 "보수 분열시키려는 의도"정치 브로커 명태균, 연이틀 김건희 특검 조사 "언제든 준비돼"(종합)국힘 잠룡들, 경선 링 등판 줄 잇는다…'尹心' 변수 주목尹선고, 與잠룡 정치인생도 좌우…'탄반·탄찬' 명암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