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앞서 지지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군 검찰이 박정훈 대령에게 적용했던 혐의 모두에 대해 무죄 판단을 내렸다. 2025.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채상병이성덕 기자 대구 달성문화재단, 손광식 작가 초대전 20일까지 참꽃갤러리서검찰, '새마을금고 임직원 가담' 대규모 대포통장 유통조직 적발관련 기사해병대원 어머니 "본인 빠져나갈 방법만 찾는 임성근에 분노""박정훈 대령 무죄, 넌 해병대 기수 열외" 댓글에…김흥국 "네가 뭔데"[인터뷰]김성태 "국민의힘, 8년 전 탄핵 잊어서 이렇게 된 것"[뉴스1 PICK]해병대원 순직 사고 박정훈 대령 '항명' 무죄'尹 체포 저지 집회' 김흥국, "해병대의 수치" 댓글에 "네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