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홍준표 당시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 동성로 어묵가게에서 어묵을 먹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2.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홍준표이준석한동훈원균선조임진왜란국민의힘윤한 갈등남승렬 기자 대구촛불행동, 국힘 대구시당 앞서 '장례식'"탄핵 동참" "내란 공범 수사"…공세 펼치는 대구 민주당관련 기사국힘 지지율 29%, 1주새 3%p↓…민주 36%, 4%p↑ [갤럽][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10명 중 7명 "윤·한 회동 성과 없다"…73% "윤 대통령 책임"친한 박정훈 "홍준표 '당대표가 모든 권한, 제일 어른' 해 놓고선 딴지"홍준표, 이번엔 친한 저격? "정치판, 소신보다 해바라기…딱하고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