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6일째에도 구조 난항…8일 기상 호전 맞춰 수색 재개 장비 부족·안전 확보 난항에 '해외 전문 잠수팀' 투입 타진
지난 2일 오후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8명이 탑승한 286톤급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실종된 승선원 6명을 수색 중이다. (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 /뉴스1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사흘째인 지난 4일 사고 해역에서 해군 군함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오는 8일까지 사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수중 수색이 어려워 해상 수색으로 전환했다. 이 사고로 선원 8명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나머지 선원 6명은 실종된 상태다. 2026.9.4 ⓒ 뉴스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