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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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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부산 서부·동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야간 진료 환경 개선

부산 서부·동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야간 진료 환경 개선

1일부터 부산 강서구와 기장군 등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산 및 동부산권의 소아 야간 진료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부산시는 소아 경증 환자의 진료 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완화를 위해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전일제로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병원 문을 닫는 시간대에 소아 경증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의료기관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강서구의 '명지
부산공동어시장 2일 새해 첫 경매…'글로벌 K-푸드 기지' 도약 선언

부산공동어시장 2일 새해 첫 경매…'글로벌 K-푸드 기지' 도약 선언

부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6시 30분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초매식은 한 해의 첫 경매를 알리는 동시에 출어선의 무사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로, 부산 수산업계의 한 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및 수산 관련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
"적마의 기운 받으러 가볼까"…부산, 전시부터 역사 체험까지 '풍성'

"적마의 기운 받으러 가볼까"…부산, 전시부터 역사 체험까지 '풍성'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도심 곳곳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활기가 넘쳤다.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는 지나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바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다.지난
2026학년도 부산권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상승'

2026학년도 부산권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상승'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 위기'라는 우려 속에서도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부산 지역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국립대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고, 사립대 역시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1일 부산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 31일 마감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국립대를 비롯해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등 주요 사립
"새해엔 적토마처럼 달리자"…전국 곳곳 해맞이 '인산인해'(종합2보)

"새해엔 적토마처럼 달리자"…전국 곳곳 해맞이 '인산인해'(종합2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주요 해맞이 명소마다 붉은 말의 해'의 힘찬 기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짙은 구름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은 새해 첫 태양을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가족의 건강과 취업, 도약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강원 강릉 경포해변과 부산 광안리·해운대, 울산 간절곶을 비롯해 경북 포항 영일대 등 전국 곳곳 해맞이 현장에서는 첫 해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와"하는 탄성이 잇따랐다.1일 오전 7
"적토마처럼 달리자" 병오년 해맞이 인산인해…전국 곳곳 "와" 탄성(종합)

"적토마처럼 달리자" 병오년 해맞이 인산인해…전국 곳곳 "와" 탄성(종합)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주요 해맞이 명소마다 ‘붉은 말의 해’의 힘찬 기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짙은 구름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은 새해 첫 태양을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가족의 건강과 취업, 도약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1일 오전 7시 50분쯤 강원 강릉 경포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짙은 구름 사이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일제히 탄성이 터져 나왔다. 예상 시간보다 10분 늦게 떠오른 첫 해를 향해
[종합] "적토마의 기운 받자"…부산 해맞이 13만 인파 '붉은 함성'

[종합] "적토마의 기운 받자"…부산 해맞이 13만 인파 '붉은 함성'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적토마)'의 해가 힘차게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지역 주요 해맞이 명소에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13만 명이 넘는 구름 인파가 몰려 붉게 타오르는 첫 태양을 맞이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부산 시내 주요 해맞이 명소 11개소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은 총 13만 1650명으로 집계됐다.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이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일출을 감상하려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 해맞이객 20만 인파…부산 곳곳서 행사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 해맞이객 20만 인파…부산 곳곳서 행사

"와! 올라온다!", "해 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1월 1일 오전 6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영하권의 차가운 바닷바람이 옷깃을 파고들었지만, 백사장은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두꺼운 패딩과 목도리로 중무장한 시민들은 입김을 호호 불어가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열리기만을 기다렸다.오전 7시 32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수평선 너머로 붉은 기온이 감돌더니,
박형준 부산시장 "글로벌 허브도시 향해 '붉은 말'처럼 질주"

박형준 부산시장 "글로벌 허브도시 향해 '붉은 말'처럼 질주"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그동안 축적해 온 부산의 에너지를 분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붉은 말(赤馬)의 해'라며 한 번 달리면 멈추지 않는 말처럼 부산의 혁신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그는 작년 성과에 대해 "해외관광객 300만 명, 상용근로자 100만 명, 국비 10조 시대를 열며 도시 성장 엔진에
내년 부산서 광안대교 달리는 국제마라톤 개최

내년 부산서 광안대교 달리는 국제마라톤 개최

부산의 해상 교량을 달리는 대규모 국제 마라톤 대회가 내년에 열린다.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 2개 대회가 선정돼 국비 총 4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국비 3억 원)와 '2026 부산 국제 남녀사브르 주니어·카뎃펜싱월드컵대회'(국비 1억 6000만 원)다.'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는 해양 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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