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가 옆 동네 됐다"…대심도 뚫리자 만덕 집값 '들썩'
"솔직히 그동안 만덕은 '터널 막히는 동네'라는 이미지가 강했잖아요. 그런데 어제 대심도를 타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센텀시티 직장까지 10분 조금 넘게 걸리더군요. 이제야 우리 아파트가 제값을 받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부산 북구 만덕동 거주 50대 김 모 씨)10일 오전 0시를 기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가 개통되면서 부산 북구 만덕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만성적인 교통 체증 탓에 부산의 대표적인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