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만1구역 조합장·감사·이사 전격 해임…사업 정상화 청신호
부산 남구 감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23년간 이끌어 온 김경래 조합장을 비롯해 감사, 이사 8명이 전격 해임됐다.감만1구역 비대위는 15일 오후 2시 성지고등학교 호산나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조합 정관에 근거해 상정된 조합장 및 감사, 이사 8명에 대한 해임과 직무 정지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기간 이어져 온 기존 집행부 체제는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전격 해임의 직접적 배경으로는 기존 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