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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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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가닛호' 명명식

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가닛호' 명명식

HJ중공업은 29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가닛(GARNET)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TMS의 콘스탄티노스 파블로풀로스 본부장과 HJ중공업 유상철 대표를 비롯해 선급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풀로스 본부장의 배우자가 대모(Godmother)를 맡아 선박의 이름을 가닛호로 명명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가닛호는 HJ중공업이 2024년 유럽 선주사로
부산교통공사, 전국 도시철도 최초 KCSI 10년 연속 1위

부산교통공사, 전국 도시철도 최초 KCSI 10년 연속 1위

부산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공사는 3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KCSI' 도시철도 부문 평가에서 종합만족도 86.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업종 평균(77.7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공사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전반적 만족도, 요소별 만족도, 재이용 의향 등 3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부산시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교사 471명 선발…공립 234명 감소

부산시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교사 471명 선발…공립 234명 감소

부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국·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올해 총 선발 인원은 471명으로, 공립학교 교사 선발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설립 유형별 선발 인원은 국립 3명, 공립 356명, 사립 112명이다. 가장 비중이 큰 공립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지난해(590명)보다 234명(약 39.6%) 줄었다.이는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교원 정년 및 명예퇴직 규모 등이 반영된 결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일 개막…양산천 일대서 진행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일 개막…양산천 일대서 진행

경남 양산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10월 2~4일 사흘간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하나 된 양산, 대도약의 울림'을 주제로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전통·현대 문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먼저 2일에는 충렬사 서제와 양산대종 타종, 시민취타대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저녁 개막식에는 미디어아트·현대무용 주제공연과 불꽃쇼가 펼쳐
코인 환치기 12조 넘었다…외국인 피의자 80%가 중국인

코인 환치기 12조 넘었다…외국인 피의자 80%가 중국인

최근 8년간 가상자산(코인)을 활용한 불법 외환거래(환치기) 적발 규모가 12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자산 환치기로 적발된 외국인 피의자 10명 중 8명은 중국 국적이었다.29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남구)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적발된 환치기는 모두 177건, 18조 297억 원이다.이 가운데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는 91건, 12조 1407억 원으로, 전체 적발 금액의 67%를
전재수 시장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논의 중…차질 없는 개항 책임질 것"

전재수 시장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논의 중…차질 없는 개항 책임질 것"

전재수 부산시장은 최근 불거진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상승·개항 지연 우려와 관련해 "차질 없는 개항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29일 밝혔다.전 시장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가 올라 사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부산시장으로서 결코 손 놓고 있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강조했다.전 시장은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관계 부처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실질적
최동원 15주기 기리는 첫 추모음악회 부산시청서 열려

최동원 15주기 기리는 첫 추모음악회 부산시청서 열려

한국 야구의 전설 고(故) 최동원 선수의 15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첫 헌정 음악회가 지난 28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최동원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제1회 최동원 추모음악회'에는 고인의 모친 김정자 여사를 비롯해 전재수 부산시장, 야구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최 선수가 생전에 보여준 불굴의 투혼과 나눔의 정신을 야구장을 넘어 음악을 통해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본 행사에 앞선 식전 행사에
"화려한 샤크턴에 부산이 들썩"…'부캉이' 아쉬운 작별식

"화려한 샤크턴에 부산이 들썩"…'부캉이' 아쉬운 작별식

부산 북항을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샤플루언서'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전재수 부산시장은 2026년 9월 29일 자로 '샤플루언서 부캉이'를 부산광역시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공개된 대형 위촉장에는 "귀하는 북항을 무대로 화려한 샤크턴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시선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뜨거운 화제성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부산을 들썩이게 하였다"며
추석 57만명 홀린 상어 '부캉이'…"경제 효과 컸는데" 부산시 아쉬움

추석 57만명 홀린 상어 '부캉이'…"경제 효과 컸는데" 부산시 아쉬움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 한 마리가 지역 경제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다. 이른바 '부캉이(북항+상어)'로 불리며 전국적인 스타로 떠오른 이 상어 덕분에 북항 일대는 유례없는 특수를 누렸다. 하지만 상어의 생태적 안전을 위해 결국 바다로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목격한 부산시와 지역 상권은 짙은 아쉬움 속에 입맛을 다시고 있다.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
"아기 상어는 없다"…유영 활발 부캉이 '새끼 출산설' 사실 무근

"아기 상어는 없다"…유영 활발 부캉이 '새끼 출산설' 사실 무근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들어와 열흘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일명 '부캉이')가 건강에 이상 없이 활발하게 유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한 '새끼 출산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28일 지환성 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 연구사는 "상어의 유영력이 떨어지거나 체형이 변하는 등의 이상 징후는 전혀 포착되지 않았다"며 "현재 시속 5㎞ 내외의 속도로 활발하게 유영하고 있으며, 발견 초기보다 수로 내 이동 범위가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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