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동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야간 진료 환경 개선
1일부터 부산 강서구와 기장군 등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산 및 동부산권의 소아 야간 진료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부산시는 소아 경증 환자의 진료 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완화를 위해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전일제로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병원 문을 닫는 시간대에 소아 경증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의료기관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강서구의 '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