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검찰 송치지난 8월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2층짜리 상가주택 붕괴 현장에서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상가주택붕괴건물주검찰송치강정태 기자 불법 체류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마약 상습 투약 40대 실형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관련 기사'4명 사상' 창원 상가주택 붕괴 건물주 입건…"균열 등 조짐에도 미조치""6개월 전부터 흔들림 느꼈다"…창원 상가주택 붕괴 현장창원 상가주택 2층 바닥 붕괴…1명 사망·3명 경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