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2층짜리 상가주택 2층 바닥면이 1층으로 무너져 내렸다. 사진은 붕괴 현장에서 소방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창원상가주택붕괴사망경상강정태 기자 불법 체류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마약 상습 투약 40대 실형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관련 기사'4명 사상' 창원 상가주택 붕괴 건물주 송치…"균열 조짐 미조치"'4명 사상' 창원 상가주택 붕괴 건물주 입건…"균열 등 조짐에도 미조치""6개월 전부터 흔들림 느꼈다"…창원 상가주택 붕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