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머리에 전투복…긴장 속에도 군기 엄정11주간 장교 교육 훈련…11월 28일 임관식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23일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지호해군사관학교해군 학사 사관후보생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이재용 장남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관련 기사"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 한다, 그러니 즐겨라"…이재용 아들 좌우명 눈길[뉴스1 PICK]이재용 장남 임관식에 삼성家 총출동…母 임세령도 참석"수고했다" 계급장 달아준 父 이재용…임관식 삼성家 총출동(종합)이재용, 장남 지호씨 해군 소위 임관식 참석…홍라희·이서현 동행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이재용 장남, 소위 계급장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