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733명, 장비 97대 등 투입해 도보·수변 수색산청 산사태 마지막 실종자를 찾기 위해 당국이 지난 24일 신등면 율현리 일원을 수색하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산청 실종자 수색경남도경남경남소방본부산청 실종자박민석 기자 김해장유여객터미널 준공 후 2년 표류…내년 개장도 '안갯속'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한송학 기자 '오르GO 함양' 안전 산행 중점 제도 개선 운영'진주 허선구 고가' 준공…남부지역 부농가옥 특징 보존관련 기사경남 극한호우 복구비 1조1947억원 확정…피해액 5177억원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인력 축소…"소방력 효율적 관리 필요"'산청 실종자' 오리무중…20일째 수색도 못 찾아20일째 못찾은 '산청 실종자' 수색 재개…기상 여건 호전에 속도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장기화…19일째 소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