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유치권 등 문제 얽혀 기부채납 받지도 못해김해 장유여객터미널.(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장유여객터미널김해 장유박민석 기자 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삐걱'…여론조사 논란에 고발까지관련 기사김해 장유여객터미널 올해 개장도 '불투명'[신년사]홍태용 김해시장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시티 함께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