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산청군 신안면 양지레미콘 인근 지하도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트럭 위로 대피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산청폭우구조생명집중호우산사태한송학 기자 진주시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착공…"2027년 9월 완공"창녕군, 종합청렴도 '3등급→1등급' 껑충관련 기사올 여름 폭우 속 헌신한 영웅 25명 정부포상 받는다산청군 '수해피해 복구' 종합대책 추진…6362억원 투입산청 산사태 때 일가족 4명 구한 박진주·유준희씨 등 'LH명예의인상' 수상'200년에 한번 내릴' 물 폭탄에 전남서 사망 1명·대피 2665명(종합2보)극한호우 또 남부 휩쓸어…무안 257.5㎜·합천 201.1㎜ 피해 속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