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이 지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에 토사가 쌓여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승화 산청군수가 지난달 30일 집중 호우 피해를 복구 중인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30관련 키워드산청수해복구종합대책한송학 기자 박일동 진주 부시장 "기본에 충실한 행정…·현장 중심 업무"함안 공장서 크레인에서 떨어진 철제 발판에 깔린 50대 숨져관련 기사이승화 산청군수 "재해 복구 끝까지 책임지고 완주"경남도,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76건 적발…업무정지·고발 조치3분기 경남지역 생산 소폭 감소…제조·건설 '주춤', 서비스업 '제자리'산청군의회 "대표 먹거리 발굴로 경제·관광 활성화"맘스터치, 경남 수해 복구 공로로 농촌진흥청 감사패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