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곳 인근 신안암에서는 80대 스님 1명이 연락이 끊겨 실종된 상태다. 2025.7.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산청방목리60대실종자발견강정태 기자 경남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110원…올해보다 3.5%↑경남도, GRDP·인구 '전국 3위' 탈환…"생산·고용·소득 긍정적 변화"관련 기사산청 폭우 피해 사망 1명 추가…치료받던 60대 숨져(종합)사상 최초 '전 군민 대피령'…괴물호우 휩쓴 산청군 사실상 마비상태산청 산사태 실종 2명 수색 작업 재개…가용 자원 총동원폭염 속 산청 실종자 수색·피해 복구 총력극한호우 산청 실종자 2명 추가 발견…남은 2명 수색 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