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산청읍 모고마을이 폭우와 산사태로 인해 주택이 파손되는 등 돌밭으로 변해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강미영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 기본소득사업 무산 우려에 "도비 복원해야"하동~진주역 잇는 시외버스 신규 노선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