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등면 율현마을·산청읍 모고마을 주민들 주장22일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박해숙 씨가 마을 뒤쪽 산에서 한꺼번에 많은 물이 마을로 덮쳤다고 주장했다. 2025.7.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산청읍 모고마을 계곡에 떠내려온 토사물. 2025.7.21/뉴스1 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산청산사태율현리모고리한송학 기자 거창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맞춤형 교육 지원' 추진합천군 "올해 공모사업 30개 887억원 국·도비 확보 성과"관련 기사경남 극한호우 복구비 1조1947억원 확정…피해액 5177억원극한호우 한달 지난 산청군, 피해 회복 '속도'…복구율 92%산청·가평서 '마지막 실종자' 수색 계속…폭우 어쩌나(종합)산청 폭우 피해 사망 1명 추가…치료받던 60대 숨져(종합)흔적도 없이 사라진 산청 '마지막 실종자'…정전으로 모든 CCTV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