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토사에 휩쓸려 한참 밀려나"20일 오전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 산사태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산청산사태유족한송학 기자 김장하 선생 기리는 '진주 남성당 교육관' 개관경상국립대병원, 소아환자 성탄절 선물 증정강미영 기자 하동군, 섬진강 재첩 제2의 전성기 연다…산업 종합계획 발표공군 제3훈비, 3차 비행교육 기본과정 수료식관련 기사'200년에 한번 내릴' 물 폭탄에 전남서 사망 1명·대피 2665명(종합2보)극한호우 또 남부 휩쓸어…무안 257.5㎜·합천 201.1㎜ 피해 속출(종합)남편 잃은 아내, 장모와 사위 비보…비 그쳐도 눈물 그치지 않는 산청경남도, 집중호우 피해 도민·기업에 긴급 세제지원"살려달라고 신고했다는데" 나흘째 계속된 산청의 '슬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