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읍 부리마을선 주택 머물던 20대 여성 1명과 70대 부부 실종19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경남 산청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청읍 한 도로가 유실돼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9/뉴스1 ⓒ News1 강미영 기자관련 키워드산청산사태사망한송학 기자 '오르GO 함양' 안전 산행 중점 제도 개선 운영'진주 허선구 고가' 준공…남부지역 부농가옥 특징 보존관련 기사인명 구조 돕다 사망한 故 정재연씨 등 11명에 'GS칼텍스 참사람상'金총리, 산청 산불 피해 현장 점검…"특별법 국회 통과…더 챙길 것"경남 극한호우 복구비 1조1947억원 확정…피해액 5177억원'1조 잃었다' 7월 집중호우 피해액 확정…복구비 2.7조 투입극한호우 한달 지난 산청군, 피해 회복 '속도'…복구율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