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덕수 개싸움에서 민주당 꺾을 분들 아냐"한 전 총리 단일화 관련 "국민·당원 결정 따를 것"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어시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마산어시장이재명한덕수강정태 기자 불법 체류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마약 상습 투약 40대 실형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관련 기사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본격 행보…법사위원장직 내려놓기로청탁논란 진화 '특별감찰관' 국회로 공 넘겨…與 "정식요청 오면 진행"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현지 누나' 파문에…9년째 공석 '특별감찰관' 압박 고조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