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연수생들 지난 2월 직업학교 사기 등 혐의로 경찰 고소민주노총 "추가 피해도 확인…법무부 직업학교 전수 조사해야"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김해 직업학교 피해 베트남 연수생들이 21일 김해시 부원동 부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해출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구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민주노총 경남본부김해직업전문학교베트남 기술 연수생베트남김해중부경찰서베트남 기술 연수생 사기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민주노총 경남본부 "포스코이앤씨 실질 경영책임자 구속 수사해야"김해 직업학교 베트남 청년들, 인신매매 피해자 인정"인천 맨홀 사망사고, 창원시 발주 김해 오수관 사망 사고와 판박이"공공연대노조 "김해시 단체교섭 방해 중단…노사 잠정 합의 존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