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연수생들 지난 2월 직업학교 사기 등 혐의로 경찰 고소민주노총 "추가 피해도 확인…법무부 직업학교 전수 조사해야"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김해 직업학교 피해 베트남 연수생들이 21일 김해시 부원동 부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해출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구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민주노총 경남본부김해직업전문학교베트남 기술 연수생베트남김해중부경찰서베트남 기술 연수생 사기박민석 기자 "심리 회복부터 취업 연계까지"…경남도, 내년 청년 재도약 지원 '집중'[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월)…아침 영하권, 낮 최고 8~12도관련 기사민주노총 경남본부 "포스코이앤씨 실질 경영책임자 구속 수사해야"김해 직업학교 베트남 청년들, 인신매매 피해자 인정"인천 맨홀 사망사고, 창원시 발주 김해 오수관 사망 사고와 판박이"공공연대노조 "김해시 단체교섭 방해 중단…노사 잠정 합의 존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