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 "중대재해 처벌 없어 재해 반복돼" 비판지난 2023년 9월 26일 오후 6시3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한 오수관 내부에서 작업자 2명이 숨진채 발견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인천 맨홀 질식 사망창원창원시김해 오수관로 사망밀폐공간 질식민주노총 경남본부중대재해처벌법박민석 기자 임신·출산·양육 지원 한눈에…'김해 인구정책 플랫폼' 최우수 선정"경남교육 모든 1호 한눈에"…경남교육 기네스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