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산하 인신매매피해자권익보호기관서 피해 확인실습 명목으로 전남 목포 공장서 일했지만 임금 못 받아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김해 직업학교 피해 베트남 청년들이 지난 4월 김해시 부원동 부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해출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구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2025.4.25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직업전문학교베트남 기술 연수생베트남 청년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민주노총, '김해 직업학교 피해' 구제 대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