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직원들이 26일 오전부터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인근 및 지리산 경계 200m 지점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한송학 기자 '오르GO 함양' 안전 산행 중점 제도 개선 운영'진주 허선구 고가' 준공…남부지역 부농가옥 특징 보존관련 기사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김인호 산림청장, 수도권·강원권 산불재난 대응태세 점검당진 순성면 백석리서 산불…20여분 만에 진화경북도 "APEC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재난 속에서도 문화로 성장"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