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직원들이 26일 오전부터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인근 및 지리산 경계 200m 지점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한송학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만들 것"이승화 산청군수 "재해 복구 끝까지 책임지고 완주"관련 기사미 캘리포니아 사흘째 폭우…홍수·산사태 속출李대통령, 순직 공무원 유가족 초청 오찬…용산 마지막 일정(종합)교통안전공단, 산림청과 '산불 대응 역량강화' 업무협약美캘리포니아 성탄절 폭풍에 최소 3명 사망…LA 일대 비상사태산청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정 여건상 신청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