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하던 빛 나더니 폭발음·불길" 긴박했던 반얀트리 화재

내주 소방시설점검 앞두고 화재경보·스프링클러 자주 작동
사망자 6명 포함 사상자 27명 집계…16일 합동감식 예정

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