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동부지원, 반얀트리 화재 중처법 혐의 첫 공판28일 부산노동단체가 재판부에 '부산 반얀트리 화재' 책임자들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2025.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동부지원반얀트리기장화재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장광일 기자 '인권유린' 덕성원 피해자들, 국가·부산시 상대 손배소 승소상설특검, 김동희 검사 압색에도 부산고검 청사는 '차분'한 분위기관련 기사판매할 물건 수입 절차 없이 수억어치 들여온 20대 벌금형"게임머니 팔아요" 선금 받고 잠적한 20대 징역형부산 중견 건설사 비리 사건…회사 대표, 1심서 집유고속도로 차선 도색 공사에 싼 재료 쓴 공사업체 대표 '집유'부산 기장군 편의점서 '흉기들고 강도짓' 50대 남성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