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동부지원, 반얀트리 화재 중처법 혐의 첫 공판28일 부산노동단체가 재판부에 '부산 반얀트리 화재' 책임자들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2025.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동부지원반얀트리기장화재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성폭행범 혀 절단' 사건 61년 만에 무죄 구형 검사, 법무부 표창'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경찰, '부산 탈북민 사망' 관련 누나 구속영장 신청…"살인혐의"판매할 물건 수입 절차 없이 수억어치 들여온 20대 벌금형"게임머니 팔아요" 선금 받고 잠적한 20대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