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6일 선고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39)가 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태국파타야살인사건검찰구형강정태 기자 "코인에 숨긴 체납, 끝까지 추적"…창원시, 가상자산 압류 본격화'고수온·적조 막아라'…경남도, 선제 대응 총력관련 기사"내 얼굴과 본명도 까봐라"…전과 14범, 교도소서 방송사에 편지 '황당'파타야 한인 살인 사건,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시신 위 뜀박질 엽기행동"…'파타야 살인' 3명 무기징역 등 중형(종합)드럼통 시신…태국 '파타야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속보] '파타야 드럼통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