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송환 30대 송치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마지막 피의자 A 씨(39)가 지난달 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살인살해사건마지막피의자송치보이스피싱강정태 기자 경남도, 26일 서울서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NASA 등 참여[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6일, 금)…흐리고 비, 남해안·지리산 100㎜↑관련 기사파타야 한인 살인 사건,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시신 위 뜀박질 엽기행동"…'파타야 살인' 3명 무기징역 등 중형(종합)드럼통 시신…태국 '파타야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속보] '파타야 드럼통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플라스틱통 시멘트 속 韓남성...'파타야 살인' 3명 사형·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