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 바우쉬 '카네이션' 공연 리뷰피나 바우쉬의 '카네이션' 공연 장면ⓒUwe Stratmann(LG아트센터 제공)피나 바우쉬의 '카네이션' 공연 장면(LG아트센터 제공)'카네이션' 공연 장면ⓒLaszlo Szito(LG아트센터 제공)관련 키워드카네이션피나바우쉬LG아트센터현대무용정수영 기자 꿈의숲서 펼쳐지는 '겨울 음악 축제'…클래식부터 재즈·캐럴까지'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국립국악관현악단 '윈터 콘서트' 이끈다관련 기사"춤의 경계를 허물다"…피나 바우쉬의 '카네이션'이 돌아온다(종합)"우리는 다르기에 아름답다"…피나 바우쉬 '카네이션', 25년 만의 韓 귀환"9000송이 카네이션 무대"…피나 바우쉬 대표작, 25년 만에 韓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