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피나 바우쉬 '카네이션' 기자간담회피나 바우쉬의 '카네이션' 간담회에서 김나영(LG아트센터 제공)'카네이션' 공연 장면ⓒEvangelos Rodoulis(LG아트센터 제공)관련 키워드피나바우쉬카네이션김나영탄츠테아터LG아트센터정수영 기자 "韓日, 과거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관월당 100년 유랑 여정(종합)키릴 게르스타인 "피아노와 40년…매일 내 한계를 만나도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