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의 경계를 허물다"…피나 바우쉬의 '카네이션'이 돌아온다(종합)

4일 피나 바우쉬 대표작 '카네이션' 기자간담회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서 오는 6~9일

본문 이미지 - 탄츠테아터 부퍼탈의 예술감독 다니엘 지크하우스(LG아트센터 제공)
탄츠테아터 부퍼탈의 예술감독 다니엘 지크하우스(LG아트센터 제공)

본문 이미지 - '카네이션' 공연 장면ⓒEvangelos Rodoulis(LG아트센터 제공)
'카네이션' 공연 장면ⓒEvangelos Rodoulis(LG아트센터 제공)

본문 이미지 - 리허설 어시스턴트 김나영(LG아트센터 제공)
리허설 어시스턴트 김나영(LG아트센터 제공)

본문 이미지 - '카네이션' 포스터(LG아트센터 제공)
'카네이션' 포스터(LG아트센터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