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공연 장면ⓒUwe Stratmann(LG아트센터 제공)관련 키워드카네이션피나바우쉬현대무용LG아트센터정수영 기자 꿈의숲서 펼쳐지는 '겨울 음악 축제'…클래식부터 재즈·캐럴까지'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국립국악관현악단 '윈터 콘서트' 이끈다관련 기사"괴롭고 사랑스럽다"…겨울 지나 인생의 카네이션은 또 피네"춤의 경계를 허물다"…피나 바우쉬의 '카네이션'이 돌아온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