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연계 첫 전시특별전 '오늘의 한글, 세종의 한글'관련 키워드국립한글박물관오늘의한글세종의한글세종시한글비엔날레훈민정음박정환 문화전문기자 故 김지미 금관문화훈장 추서, 보관·은관에 이어 최고등급 훈장절약이 다가 아니다…진짜 부자는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본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2일, 금)[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1일, 목)"세종으로 오세요"…세종한글축제 10월9일 개막"세종시 전체가 미술관"…'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순항"세종 조치원, 예술로 꽃피운다"…'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