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음주·흡연·폭행, 왜 12세 관람가인가?…국감 여야 '등급' 공방
영화 '암살자(들)'의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놓고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폭력 장면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권의 문제 제기가 영화계에 미칠 영향을 지적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영상물등급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벌였다. 논란의 대상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 '암살자(들)'이었다.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