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독사 다룬 연극 '익명에 대한 기록'…3월 27일 개막
극단 별하가 범인 찾기 소동 속에서 청년들의 소통 부재를 다룬 연극 '익명에 대한 기록'을 3월 27일 서울 대학로 나인진 아트홀 1관에서 개막한다.4월 2일까지 이어지는 연극 '익명에 대한 기록'은 배우 김세향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해 9월 낭독극으로 선보인 바 있다.작은 쪽지가 어느날부터 평화로운 어촌 곳곳에 붙여지기 시작한다. 쪽지를 붙인 범인을 찾기 위해 결성한 추리추리 메추리 동호회와 그들의 작은 동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