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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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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청년 고독사 다룬 연극 '익명에 대한 기록'…3월 27일 개막

청년 고독사 다룬 연극 '익명에 대한 기록'…3월 27일 개막

극단 별하가 범인 찾기 소동 속에서 청년들의 소통 부재를 다룬 연극 '익명에 대한 기록'을 3월 27일 서울 대학로 나인진 아트홀 1관에서 개막한다.4월 2일까지 이어지는 연극 '익명에 대한 기록'은 배우 김세향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해 9월 낭독극으로 선보인 바 있다.작은 쪽지가 어느날부터 평화로운 어촌 곳곳에 붙여지기 시작한다. 쪽지를 붙인 범인을 찾기 위해 결성한 추리추리 메추리 동호회와 그들의 작은 동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인물
콘텐츠산업 매출 157조 원 돌파…수출도 역대 최고

콘텐츠산업 매출 157조 원 돌파…수출도 역대 최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2.1% 늘어나 157조 원을 넘어섰고, 수출액도 5.5% 증가한 140억 달러 수준에 이르러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콘텐츠산업조사(2024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57조 40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1% 늘어난 수치로, 어려운 내수 여건 속에서도 콘텐츠가 꾸준히 팔리면서 전체 규모가 더 커진
"AI학습시, 상업 목적이나 웹크롤링도 공정이용에 포함…종합판단해야"

"AI학습시, 상업 목적이나 웹크롤링도 공정이용에 포함…종합판단해야"

앞으로 인공지능 학습에서 상업적 목적이나 웹 크롤링 방식도 공정이용에서 배제되지 않는다. 정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이용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발표했다.정부는 상업적 목적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더라도, 또 인터넷 글을 자동으로 긁어오는 웹 크롤링 방식으로 학습하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불법이 되는 것은 아니며, 4가지 요소를 함께 따져 공정이용에 해당하는지 판단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크롤링(crawling)은 웹 사이트, 하이퍼링크,

[인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임교원 △음악원 성악과(바리톤) 이동환 △연극원 연출과(연극 연출) 박해성 △영상원 영화과(촬영) 김태수*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달기 국민모임' 출범…3월1일 훈민정음체 현판 공개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달기 국민모임' 출범…3월1일 훈민정음체 현판 공개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설치 범국민 모임'이 3·1절인 3월 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북단에서 출범한다. 이들은 훈민정음체 예시 현판을 공개하면서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출범식에는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한글문화연대, 한말글문화협회 등이 참여하며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 문화예술계·정관계 인사, 재외동포, 시민도 함께한다.주최 측은 출범식에서 '한글문화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새 문화 창조 선
민족대표 이갑성 목소리 되살렸다 '독립선언 낭독'…한교총 3·1운동 기념예배

민족대표 이갑성 목소리 되살렸다 '독립선언 낭독'…한교총 3·1운동 기념예배

한국교회총연합이 민족대표 이갑성 집사의 목소리로 독립선언서를 들으면서 선열들의 애국심을 잇겠다고 다짐한 3·1운동 107주년 기념 예배를 지난 25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었다.3·1운동을 기념하는 이번 예배는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한교총은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인 선열들을 집중적으로 기억하며, 이들이 남긴 신앙의 유산을 오늘의 한국교회가 어떻게 이어갈지 묻는 자리를 만들었다.예배는 공동대표회
실과 천, 글 조각으로 표현한 '감'…'2025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 오화진 개인전

실과 천, 글 조각으로 표현한 '감'…'2025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 오화진 개인전

30년 넘게 섬유공예를 이어 온 오화진 작가가 글과 천·실을 함께 사용해 우리가 세상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담아낸 개인전을 3월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선보인다.오화진 작가는 실과 천을 중심으로 종이와 생활 물건을 함께 사용해, 공예·그림·조각·설치 사이를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 온 중견 작가다. 그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실과 천을 꿰매고 붙이는 기본적인 공예 기법을 살리면서, 한편으로는 평면 작품과 입체 조형, 공간을
곽지숙·정다함 출연…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

곽지숙·정다함 출연…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

극단 적이 1970년대 후반과 현재를 오가며 사회의 바깥으로 밀려난 여성들의 서사가 어떤 방식으로 '진실'이 되는지를 담아낸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을 3월 7일부터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이 연극은 '2025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연극' 선정작이다.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은 1970년대 후반과 현재를 배경으로 네 명의 여성이 도망가는 과정을 중심에 둔다.화교로 자라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마마',
탄소중립 향한 재생에너지 실천 찾습니다…가톨릭 환경상 공모

탄소중립 향한 재생에너지 실천 찾습니다…가톨릭 환경상 공모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생태계 위기에 대응하는 개인과 단체의 활동을 발굴해 교회와 사회의 귀감으로 삼고자 가톨릭 환경상을 공모한다.제21회 '가톨릭 환경상'의 주제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이며 공모 기간은 3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11주년을 맞아 이번 공모를 마련했고 밝혔다.후보 대상은 에너지 관련 활동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창조 질서 보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
성파 스님 "고원홍매 총림 이루었네"…동안거 해제 법어

성파 스님 "고원홍매 총림 이루었네"…동안거 해제 법어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스님이 동안거 해제를 앞두고 법어 '고원홍매'를 25일 발표했다. 고원홍매(古院紅梅)는 "오래된 절(古院)에 피어난 붉은 매화(紅梅)"를 뜻한다.조계종 겨울 안거는 3월 3일 해제하며, 전국 93개 선원에서 1792명이 석 달 정진을 마쳤다.성파 스님은 해제 법어에서 수행 대중을 향해 "모두가 산문출입을 삼가며 오직 화두타파의 일념으로 정진해서 삼계대도사 사생자부의 안목과 능력을 갖추게 되었도다"며 "이제 사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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