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 허브 서울, 亞 현대미술 지평 넓힌다"…제4회 키아프·프리즈 9월 개최

9월 3~6일 코엑스…"5년 계약 끝난 후에도 동행 방안 긍정 검토"

(왼쪽부터) 김정숙 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김명섭 기자
(왼쪽부터) 김정숙 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정숙 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키아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김명섭 기자
김정숙 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키아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프리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프리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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