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파블로 피카소·안젤름 키퍼 등의 다큐 영화 8편 상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 14~5월 24일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의 상영작 '백남준-달은 가장 오래된 TV_2023_110분'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의 상영작 왼쪽부터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피카소의 비밀'(1956) △비르피 수타리 감독의 '알토'(2020) △안제이 바이다 감독의 유작 '애프터이미지'(2016) △빔 벤더스 감독의 영화 '안젤름'(2023) △샹탈 아커만 감독의 '어느 날 피나가 말하길...'(1983) △아니 에르노와 다비드 에르노-브리오 감독의 '수퍼 에이트 시절'(2022) △리사 로브너 감독의 '일렉트로니카 퀸즈: 전자 음악의 여성 선구자들'(2020) (국립현대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