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트람 하제나우어, Untitled, 2023, Acrylic on canvas, 100 x 80 cm, Courtesy of CHOI&CHOI Gallery and the artist관련 키워드초이앤초이베르트람하제나우어미술전시김일창 기자 "한가위만 같아라"…풍성한 한가위,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문 활짝…'무료 관람'은 덤관련 기사41명의 작가가 그려낸 수많은 '인간의 조건'…초이앤초이 '휴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