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궁·종묘 휴관 없이 무료 개방…현대미술관 서울·고궁박물관은 추석 당일만 휴관 덕수궁, 미술관에선 '장욱진'展·100년만에 재개관한 돈덕전까지 볼거리 풍성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개막을 앞둔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에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오는 14일부터 개막하는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에는 장욱진의 60년의 유화, 먹그림, 매직펜 그림, 표지화와 삽화, 도자기 그림 등 270여점이 전시된다. 2023.9.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서남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6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궁궐을 거닐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시 '활옷만개-조선왕실 여성 혼례복' 언론공개회에 조선시대 혼례복인 활옷이 전시돼 있다. 조선 왕실 여성들의 활옷 및 관련 유물 등이 공개되는 활옷 만개 - 조선왕실 여성 혼례복 전시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린다. 2023.9.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관계자들이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49개 신주를 모시기 위한 이안제를 하고 있다. 이안은 죽은 사람의 이름을 적은 나뭇조각인 '신주'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시는 의식을 뜻하는 것으로 이번 이안은 1870년(고종 7년) 종묘 정전과 영녕전의 건물 수리로 인한 대규모 이안 이후 151년 만이다. 종묘 정전은 2015년 안전 점검 때 물이 새고 일부가 파손된 것이 확인돼 신주는 창덕궁 구선원전으로 옮겨지며 내년 수리가 끝나는 대로 다시 종묘로 옮길 예정이다.(문화재청 제공) 2021.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