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35세 이하 젊은 작가 고요손·김상소·정주원…'세 개의 전날 저녁'展

페리지갤러리서 9월11일까지

본문 이미지 -  정주원, 세 개의 결말, 캔버스에 아교 템페라, 2023 (페리지갤러리 제공)
정주원, 세 개의 결말, 캔버스에 아교 템페라, 2023 (페리지갤러리 제공)

본문 이미지 - 김상소, 흽쓸리지 않고 진가를 발휘하는, 캔버스에 유화 (페리지갤러리 제공)
김상소, 흽쓸리지 않고 진가를 발휘하는, 캔버스에 유화 (페리지갤러리 제공)
본문 이미지 - 고요손, 미셸 전시 풍경, 2021 (페리지갤러리 제공)
고요손, 미셸 전시 풍경, 2021 (페리지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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