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 로봇 '에버 6'이 지휘자로 나서는 파격적 실험으로 예술가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성찰하고,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불리던 예술 그중 지휘 분야에 도전하고 실험하는 무대를 만든다고 밝혔다.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관현악시리즈IV '부재(不在)'를 오는 30일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23.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최수열 지휘자(왼쪽 두 번째)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창극단 리딩룸에서 국내 최초 지휘하는 로봇 '에버 6'가 지휘자로 나서는 관현악시리즈IV '부재(不在)' 라운드 인터뷰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