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을 작성한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손흥민홍명보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월드컵의 해 2026년, '꼰 다리' 풀고 함께 뛰자 [임성일의 맥]한국 월드컵 상대 남아공, 이집트와 맞대결…대표팀 스태프 현지 파견홍명보도 손흥민도 FIFA 올해의 선수에 뎀벨레 찍었다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