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국가유산청장(앞줄 가운데)이 7월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소재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기념행사에서 각 지자체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갯벌’은 이날 오전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존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갯벌에 여수, 고흥, 무안, 서산갯벌이 추가되어 총 6개 구성요소의 연속유산으로 2단계 확대 등재되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5 ⓒ 뉴스1 김진환 기자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폐회식에 참석해 지난 열흘간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끈 의장단과 유네스코 사무국, 그리고 각국 대표단과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8 ⓒ 뉴스1 포토공용 기자
해양수산부는 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에 관한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인정하였다. 특히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추가되는 갯벌은 충남 서산, 전남 여수·고흥·무안 지역의 갯벌며 사진은 고흥 갯벌의 모습.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5 ⓒ 뉴스1 이호윤 기자
이길용 전남광주 문화정책관(왼쪽부터), 박수현 충남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사가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가 결정되자 태극기를 흔들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5 ⓒ 뉴스1 부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