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오른쪽부터), 칼레드 엘에나니 신임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병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유네스코종묘이준성 기자 [뉴스1 PICK] 파리서 열리는 '한국의 색' 특별전…현대미술로 잇는 한·불 140년[뉴스1 PICK]'글로벌 K팝 컴피티션 파리 2025'…佛 k팝 댄스 크루 '라이징', 무대 장악하며 우승관련 기사오세훈 "세운지구 재개발, 종묘 훼손 없이 강북 전성시대 열 것"'종묘 개발 제한' 69%…정년 연장 두고는 여야 지지층 모두 '찬성'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종묘 앞 재개발 유감…영향평가 재차 요청"정청래, 재난재해특위서 대응 매뉴얼 발표…오전 조국 접견'종묘·한강버스·광화문' 오세훈 대립 金총리 "제 직무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