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28일 경상북도 영양군 소재 천연기념물 ‘영양 답곡리 만지송’을 찾아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8/뉴스1관련 키워드대형산불정수영 기자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 숨겨진 진실…연극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역시 임윤찬…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앨범 판매 호조관련 기사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또 통큰 선행 행보영남 덮친 괴물산불에 세계가 놀랐다…동남아는 줄고 한국만 폭증'산사태 조기경보 시스템' 가동…산불 피해지 집중점검 나선다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에 도로명주소 선제 부여역대 최악 산불에도…지휘체계 개편 논의 '제자리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