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너와 헤어지려 해''너와 헤어지려 해'는 먼저 이별을 말한 뒤 더 깊어진 상실감을 따라가며 청소년기의 사랑과 불신, 미련이 남는 시간을 정면으로 짚는다. 김선희는 1802일의 연애를 끝낸 예진의 흔들림을 따라가며 잘 사랑하는 일만큼 잘 헤어지는 일도 배워야 한다는 질문을 밀어붙인다.관련 키워드너와헤어지려해김선희청소년소설이별서사달콤한숲박정환 문화전문기자 "불안에서 나오고 싶다면 불안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그리스에서 중국까지…문명의 서사를 신화로 다시 묻다